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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을 김봉교 후보 총선 인사 `애정과 사랑, 성원과 격려 평생 잊지 않겠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4월 16일
415총선에서 패배의 쓴잔을 마신 구미을 김봉교 후보가 총선 인사말씀을 보내왔다. 김 후보자는 인사말을 통해 "민심을 외면한 전략 사천 후보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심판하기 위해 오랜 세월 동안 애정을 쏟아온 미래통합당을 잠시 떠나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히면서 "도도한 민심의 강물 속으로 뛰어들어 시민이 선택한 시민 후보로서 최선을 다했지만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격려에도 불구하고 제 부덕의 소치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고 총선 소회를 밝혔다.

다음은 김봉교 후보의 총선인사말씀 전문이다.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저 김봉교는 민심을 외면한 전략 사천 후보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심판하기 위해 오랜 세월 동안 애정을 쏟아온 미래통합당을 잠시 떠나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도도한 민심의 강물 속으로 뛰어들어 시민이 선택한 시민 후보로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격려에도 불구하고 제 부덕의 소치로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격려 앞에 죄송할 따름입니다.

저는 이제 잠시 생활인으로 돌아가 여생 동안 무엇을 할 것인지를 놓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어떤 일을 하든지 저는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에 보답하기 위한 길을 택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제가 해야 할 몫이기 때문입니다.다시 한번 겨울 한파를 헤치며 초록이 돋아나는 4월 중순, 지금이 있기까지 일상과 일을 뒤로한 채 도움을 주신 지역민 여러분, 선후배님, 선거사무소 가족 여러분, 수많은 친구분과 지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보내주신 애정과 사랑, 성원과 격려는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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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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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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