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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경찰서 신청사
사진 구미경찰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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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이갑수)가 27일부터 신평 새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미경찰서 신청사는 총 28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2년여간의 공사를 마쳤다. 구미대로 350-19, 신평동 옛 금오공대 부지(11,970㎡)에 위치하며 지하1층~지상5층 규모의 본관과 지상 3층 규모의 별관으로 구성되어있다. 생활질서계, 여청과, 지능범죄수사팀 등 기존에 구청사 별관 컨테이너 사무실을 이용하던 부서의 근무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신축청사 이전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주말 3일간 부서별로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27일 월요일부터는 신평동 신축청사에서 정상적으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구미경찰서는 신청사 이전으로 겪는 민원인들의 불편함 감소를 위해 청사이전 관련 현수막 설치, 경찰서‧시청 소식지 및 사거리 대형전광판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또 SNS를 포함해 온‧오프라인 홍보에도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갑수 구미경찰서장은 “새청사로 이전하면서 개선된 업무환경을 통해 보다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