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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재산 매각 통해 긴급재난자금 마련 촉구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28일
장세구 의원 5분 발언
ⓒ 경북문화신문
장세구 구미시의회 의원이 21일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자금마련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향후 재난 발생시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대처를 위해 공유재산 매각을 통해 긴급재난자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난해 12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해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 국가가 막대한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입고 있다. 현재까지도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방역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투를 벌이고 많은 인력과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 실정이다. 각 지방자치 단체에서는 생가 곤란해진 피해계층을 대상으로 긴급 재난생활비를 지원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구미시도 불요불급한 사업비 반납 및 지방채 발행을 통해 코로나19사태 피해지원을 위한 제1차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했다.

이에 장 의원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될 조짐이 있고 향후 이와 유사한 사회적 재난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는 상황에서 그때마다 임시방편으로 사업예산을 반납하고 지방채를 발행해 대책을 마련할거냐, 코로나19 사태로 경기침체가 장기화되어 세수가 줄어들게 되면 세입이 조정될 수밖에 없는데 그에 대한 대책은 있냐”고 따져 물으며 “지금이야말로 예기치 않은 비상사태에 대비하고 예방적 차원의 재원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 대책의 일환으로 “공유재산 중 불용재산을 매각해 긴급재난자금을 조성할 것”을 촉구했다.

장 의원에 따르면 구미시 공유재산 중 현재 임대료를 징수하고 있는 주거용 토지가 60필지, 9,710㎡이며 이중 10년 이상 대부되고 있는 주거용 토지가 50필지 7,620㎡정도로 파악된다. 또 이들 토지는 향후에도 주거목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구미시에서도 활용할 계획이 없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이러한 공유재산들은 우선 매각해 자체재원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장 의원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재난으로 인한 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대책 마련이 적시에 시행되려면 예산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며 “생사의 갈림길로 내몰린 지역경제와 시민들이 처한 절박한 현실은 지역의 지자체들이 선제적으로 나서서 적극적으로 대책을 세우고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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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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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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