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8일 재개장을 했다.
8일 오후 2시경, 코로나19 확산세로 두 달이 넘도록 휴장했던 장터가 모처럼 상인들과 시민들로 붐비면서 활발한 판매 재시동을 거는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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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경북문화신문DB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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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으로 상인들을 포함해 장터를 찾은 시민들 대부분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착용해 감염예방수칙을 지키고 있었다. 또 입구에 비치된 손소독제를 이용해 생활방역에 신경을 쓰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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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오후 재개장을 맞은 활발한 직거래장터 사진 경북문화신문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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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터에서 채소를 팔던 한 상인은“오랜만에 찾은 금오산 장터가 반갑다. 첫 날인데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찾아와줘서 다행이고 상인들도 거의 빠짐없이 다 나와서 매출도 나쁘지 않았다”면서 “빨리 예전 같은 활기를 되찾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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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터 상인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상품설명을 하고있다. 사진 경북문화신문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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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9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는 2011년 개장 이후 매년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지난해에는 50회 개장에 35만 6000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구미지역 80여개 농와 농·축협이 직접 생산한 농축산물 등을 판매하고 계절별로도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