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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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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사회공헌재단 대구은행 구미사랑봉사단(단장 이석근)이 지난 7일 금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법등)을 이용 중인 결식우려 노인 170명을 위한 건강식을 지원했다.
DGB사회공헌재단 대구은행 구미사랑봉사단의 황정호 본부장은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또 매년 어버이날을 맞아 무료급식소를 통해 식사를 대접하고 배식 봉사를 진행하던 대구은행 구미사랑봉사단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문을 닫은 무료급식소 앞에서 영향식품인 오리고기와 바나나, 우유로 대체하여 건강식을 전달했다.
황 본부장은 “매년 어버이날을 맞아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었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대접이 어려워 아쉽다. 하지만 영양식 제품과 편하게 드실 수 있는 음식들로 제공되어 식사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 또 하루빨리 사태가 진정돼 어르신들이 급식소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역 어르신들은 “이렇게라도 챙겨주니 집에서라도 잘 챙겨 먹을 수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대구은행 구미사랑봉사단은 2004년부터 현재까지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 배식봉사활동을 활발히 참여하고 있으며, 생필품 등 어르신에게 필요물품을 지원하는 후원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