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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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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설공단(이사장 채동익)이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고용시장 활성화와 공공서비스 역량 확보를 위해 정규직원 공개경쟁채용을 실시한다.
분야별 채용인원은 총 29명으로 일반직 행정 5명(장애인 제한경쟁 1명 포함), 기계 4명, 전기 4명, 토목 1명, 환경 8명이며, 현업직은 운전원 5명, 수영강사 1명, 화장로 운영요원 1명이다.
접수는 오는 5월 11일부터 19일까지 채용사이트(http://ginco.saramin.co.kr)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직종별 필기시험, 인·적성검사 및 면접시험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 임용 후 직무에 적합한 사업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분야별 자격요건, 전형일정, 시험방법 등 채용절차에 대한 세부사항은 구미시설공단 홈페이지(http://www.ginc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측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법정근로시간 준수를 위한 정원조정분, 정년퇴직에 따른 결원, 신규사업에 따른 인력충원이며, 직무능력 중심의 NCS기반 블라인드 채용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채용비리 예방 및 피해자 구제를 위한 다양한 제도를 도입해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위해 심혈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채동익 구미시설공단 이사장은 “현재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 고용시장 위기 극복을 위해 채용을 더 이상 연기하지 않고 진행하게 됐다”며 “투명하고 합리적 채용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설립 이래 최대 규모의 인력채용인 만큼 우리지역의 유능한 인재들이 많이 응시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