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피플일반

굿네이버스 대구경북본부·대구경북트라우마센터, 코로나19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지원

김정희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11일
심리정서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치료 업무 협약 체결
정신건강예방 프로그램‘마음 백신’,개별 심리치료‘정서적 마스크’
↑↑ 사진 굿네이버스 대구경북본부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굿네이버스 대구경북본부(본부장 류현희)가 11일, 대구경북트라우마센터(센터장 최웅용)와 함께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아동 및 가족의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조기 개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H&N 심리상담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류현희 굿네이버스 대구경북본부장과 최웅용 대구경북트라우마센터장 외 실무진이 참석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인해 과도한 불안, 무기력, 고립감, 우울 등의 심리적 불안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있다. 특히, 대구 지역의 경우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 이후 17년 만에 두 번째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시민들의 심리적 고통이 가중되고있다. 이에 따라 굿네이버스 대구경북본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별관리 지역 거주 아동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조기 예방을 통한 위기 개입 및 심리 지원을 진행한다.

5월부터 12월까지 지원의 일환으로, ‘마음의 백신’을 통한 보편적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코로나19로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아동을 선별해 ‘정서적 마스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일상 회복을 돕는다.

류현희 굿네이버스 대구경북본부장은 “전문기관과 전문 연구진과 협력해 코로나19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연구해 대구·경북 지역의 아동들에게 감염병 및 코로나 19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겠다”며“이번 협약을 통해 감염병으로 인한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조기 개입을 할 수 있는 지역 내 촘촘한 심리사회적 지원 체계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웅용 대구경북트라우마센터장은 “코로나19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사회 내 코로나19로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아동 및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며, 향후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희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1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인터뷰]“구미의 명품 멜론 디저트로 세계를 사로잡겠다”..
`제2의 애니콜 신화 쓴다` 구미시, 삼성투자 구체화에 `로봇 TF` 본격 가동`..
6억 들인 구미 다온숲 축제, 볼거리는 어디에?..
‘2026년 신활력 사업’ 액션그룹 7기 1단계 모집… 팀당 최대 4,800만 원 지원..
구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첫 회의...2027년도 예산 편성..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시민에게 인정받는 `일 잘하는 강한 의회` 만들 것˝..
구미시, 삼성 19조 투자 발맞춰 AI 인재 1,000명 키운다..
구미대, ‘2026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 개최..
상주시, 민선9기 시정구호·5대 시정방침 발표..
김장호 구미시장, 민선 9기 경제·정주·공간혁신 본격 시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한우충동(汗牛充棟)汗 : 땀 한, 牛 : 소.. 
매일 걷는 공원길,보도블록 구멍마다 삐죽삐죽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