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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스트레스, 낙동강변 ‘구미캠핑장’에서 힐링 하세요~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13일
푸른 낙동강과 넓은 잔디밭 도심 속의 힐링터 구미캠핑장
구미시민은 물론 전 세계가 최악의 봄을 견뎌내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시작된 스트레스는 불안감과 함께 구미시민들의 숨통을 막고 있다. 코로나19 방어 선진국 대한민국, 이제 조심스럽게 격리완화 조치를 취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예기치 않는 이태원 같은 코로나19 돌발 변수는 항상 존재함을 잊어서는 안된다.
↑↑ 구미캠핑장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 2020년 늦봄인 5월 8일, 우리 구미시에 위치한 낙동강체육공원 내 구미캠핑장이 재개장했다. 구미캠핑장은 코로나19 조치가 완화됐다 했지만 여전히 카라반은 개방이 안되었으며, 캠핑장은 한곳 넘어 한곳만 개방됐다. 그러나 구미시민들은 코로나19 스트레스를 풀기위해서인지 주말인 9일 재개장 시설에서 개방된 시설(카라반 시설 제외한 약 80여면)은 금새 꽉차버렸다.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스트레스가 너무나 크게 작용하고 있었던 모양.


오토캠핑장을 찾은 봉곡동에 살고 있다는 30대의 한 주부는 “신랑하고 애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늦었지만 봄을 즐기러 나왔다. 사실 아이들 학교도 신랑 직장도 모든 것이 문제투성이지만 오늘 이 시간만큼은 애들하고 친구들하고 함께 즐기겠다”며 환하게 웃음을 지어보였다. 기자 역시 모르는 사람과 인터뷰를 하면서 이렇게 활짝 웃어본 적이 무척 오랜만이라는 사실이 들었다. 인터뷰가 진행되는 동안 아이들은 금새 인라인을 타고 신나게 친구들과 함께 무리지어 나갔다.

2017년 9월부터 개장 서비스에 들어간 구미캠핑장은 현재 카라반 13대 오토캠핑장 77면, 일반캠핑장 80면, 평상 26면을 갖추었다. 또한 캠핑장내 매점(1점)과 샤워실(6실,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중지), 개수대(3대) 화장실(5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곳곳에 잔디광장이 펼쳐져 있어 아이들의 놀이장소로 최적이다. 또한 바로 옆에 위치한 낙동강체육공원이 있으며, 우리의 젖줄인 푸른 낙동강과 인접해 있다.


캠핑장을 운영 관리하는 김우종 대리는 “구미캠핑장은 정기점검일(매월 두 번째 네 번째 화요일, 설날,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는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에 의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개장을 하지 못했지만 이제 새로운 모습으로 개장하게 되어 구미시민의 휴식처로 다시 사랑받게 되었습니다. 방문하시는 분들께서 코로나19로 인한 생활지침과 불편하시더라도 통제에 좀 따라주셨으면 합니다”며 코로나19 예방을 강조했다.

곳곳에서 조용히, 그러나 오랜만에 만난 가족이나 친구들이 즐거운 마음에서 우러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넘쳐흘렀다. 코로나가 캠핑문화 역시 바꾸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2020년의 봄을 우리는 이렇게 견뎌내고 있었다.


코로나19로 쌓인 스트레스를 털어버리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을 것이다. 오늘, 푸른 낙동강과 활기찬 잔디광장이 있는 구미캠핑장, 구미시민들과 가까이 호흡하고 있는 우리들 도심 속의 힐링터, 구미갬핑장을 찾아봐야겠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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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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