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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코로나 블루 대응 위한 심리상담 지원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14일
ⓒ 경북문화신문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가 코로나19로 인한 학생 및 교직원의 정신건강 실태 확인을 위해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12일 금오공대 학생상담센터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코로나 블루로 불리는 우울증에 대비하기 위해 금오 심리상담 콜센터를 운영해 온 금오공대는 객관적인 실태 반영과 정확한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번 조사를 실시하게 됐다.

설문조사는 지난달 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으며, 학생 1,336명과 교직원 152명(교수 37명, 직원 115명)이 참여했다. 검사 도구로는 스트레스 반응 척도(SRI)가 사용됐으며, 표준화된 척도를 통해 응답자의 신체·우울·분노 증상 등에 대한 스트레스 수준을 측정했다.

조사 결과 전반적인 우울 및 스트레스 증상은 증가했지만 학생(77.6%) 및 교직원(61.9%) 대부분이 가벼운 수준의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의 경우 세부 척도 가운데 우울 증상이 신체 및 분노 증상보다 증가했는데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 감소가 주요 원인인 것으로 여겨진다. 응답 인원 중 22.4%의 학생과 38.1%의 교직원은 일상생활 스트레스가 높아 관심이나 관리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학 측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성원의 심리적 불안감을 예방하고 해소하기 위해 원격을 통한 개인상담 등 심리방역 서비스를 더욱 적극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가 진정된 후에도 중장기적 모니터링을 이어가는 한편 심리검사, 명상, 원예치료 등 다양한 상담프로그램 지원할 예정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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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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