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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곡로에 설치된 간이 중앙분리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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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미 지역 도로 곳곳에 간이 중앙분리대가 설치되고 있다. 무단횡단에 의한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너무 촘촘히 설치되다보니 도시미관 저해, 구급차나 소방차 등 긴급차량의 원활한 출동 방해 등의 부작용도 제기되고 있다.
한 시민(봉곡동)은 "도로변 주차 등으로 4차선이 2차선으로 변한데다 간이 중앙분리대가 촘촘하게 설치되면서 도로가 답답해졌다"며 "무단횡단을 막기 위해 설치해야 한다면 꼭 필요한 곳에만 설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