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형곡1동 교통민원 상습제기 도로,일방통행 지정되나?

김정희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20일
ⓒ 경북문화신문

형곡1동(동장 박경자)이 19일 오후 형곡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구미시·구미경찰서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형곡동 퐁당골프존⇔맘스터치 구간」도로에 대한 일방통행 지정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형곡1동의 중심지인 「퐁당골프존⇔맘스터치 구간」은 약 436m로 대중목욕탕, 스크린골프장, 주점 등을 이용하는 차량 통행이 집중되는 곳으로 특히 저녁 시간대 불법 주정차로 인해 지난 10년간 관련 민원이 반복 제기된 곳이다. 또 화재 발생시 많은 재산과 인명피해의 위험이 내재되어 있어 근본적인 차량통행 문제 해결이 필요한 지역으로 꼽힌다.

주민설명회에 앞서 인근주민과 상가를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 주민의 85%가 일방통행 지정을 찬성하면서 차량통행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바라는 주민들의 여론이 컸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일방통행 지정으로 교통흐름이 개선되면 주변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주민의 교통편의도 한결 나아질 것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했다.

이에 구미경찰서 및 시 교통정책과 등 관계자들은 향후 행정절차 등에 주민들의 관심과 의지를 반영할 뜻을 밝혔다.

한편, 박경자 형곡1동장은“주민설명회는 일방통행 지정을 바라는 많은 주민들의 여론을 확인했지만 일부 반대여론도 반영해 지역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일방통행 지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김정희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2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나절 산책 27] 새롭게 변모하는 형곡동 능선길을 걸으며..
안내]경북문화신문 어린이예술제 작품 접수...11월 9일까지..
구미시, 올해 구미맛집 63곳 선정..
편집장의 편지]영화산책의 여운을 오디세이로..
안동 세계유산 4곳서 ‘2026 세계유산축전’ 개막..
공동칼럼]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30)]난병 일기(5)-왜 내 몸의 주인공이 될 수 없는 걸까..
경북도, 예천·칠곡 인구감소관심지역 신규 지정..
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구성...위원장 이춘우·부위원장 김일수..
상주시, ‘착한가격업소’ 모집...10월 30일까지..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과 작별할 겨를도,..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