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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공학교육이 가는 길 선도할 것˝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22일
금오공대, 개교 40주년 기념식
ⓒ 경북문화신문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가 개교기념일(5월 22일)을 맞아 21일 본관 대강당에서 ‘개교 4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준수한 가운데 대학 발전에 기여한 대학 구성원 및 외부인사 표창 수여 등을 위해 최소 규모로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이상철 총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표창 수상자 등 총 80여 명 내외만 참석했다.

기념식은 개교 40주년 기념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제39회 스승의 날’기념 정부포상 전수와 40주년 기념 표창 수여, 이상철 총장의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제39회 스승의 날 기념 정부포상으로 대통령 표창은 컴퓨터공학과 오길호 교수, 부총리겸교육부장관 표창은 전자공학부 송영준·이영훈 교수, 기계공학과 정영관 교수,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김시관 교수 4명이 받았다. 아울러 개교 40주년 기념 표창으로는 협조상, 학술상, 금강대상, 공로상, 근속상 등이 수여됐다. 교육 및 연구 분야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교원에게 주어지는 학술상은 전자공학부 이영순 교수 등 총 8명이 수상했다. 최근 3년(6학기) 연속 상위 20% 이내의 강의평가를 받은 전임교원에게 수여되는 금강대상에는 전자공학부 정해 교수 등 총 5명이 선정됐다. 특허 출원 및 경진대회 수상으로 대학 발전에 기여한 학생 5명에게도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40년 근속상을 받은 전자공학부 박재우 교수를 비롯해 총 7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념식 이후 학생식당에서는 대학 측에서 마련한 ‘금오 생일상’이 무료로 제공됐으며, 본관 앞 잔디밭에서 ‘개교 40주년 기념 식수’행사도 진행됐다.

이상철 총장은 “금오공대의 40년 역사를 함께 만들고 애정으로 지켜봐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대한민국 대표 공과대학이라는 새로운 비전 아래 언택트 시대를 위한 최상의 공학교육 모델을 정립하여 세계 공학교육이 가는 길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80년 개교한 금오공대는 2개 학과(기계공학과, 전자공학과)의 총 정원 320명으로 시작, 1990년 3월 국립대학으로 전환됐으며 2004년 양호동 캠퍼스로 이전한 이후 현재(2020.4.1.기준) 학부 및 대학원 총 재적생 9천여 명의 국립공과대학교로 성장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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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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