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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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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또 한차례 연기됐던 구미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중학교의 첫 등교수업이 1일 시작됐다.
구미시내 한 초등학교는 첫 등교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학년별 격일제 등교 시행으로 한산해 비교적 차분한 모습이었다.
담임교사들은 각 반이 적힌 피켓을 일제히 들고 아이들을 맞이했으며 화상 카메라로 열 체크를 한 후 교실로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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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처음 등교한 1학년생 학부모들은 막힌 학교입구 앞에서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자녀들을 보내고 있었다.
한 1학년 학부모는“생에 첫 등교 날인데 걱정만 가득하다”면서“등교 직전까지 마스크 착용과 같은 방역 수칙 이야기만 계속 해줬다”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유치원 방과후 교사 확진자가 있는 구미 킨더하바 유치원 1개원은 오는 8일 등원수업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