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가 시설관리공단 설립관련 공청회를 10일 오후 2시 육아종합지원센터 3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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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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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청회는 2019년 11월부터 지방공기업평가원에 검토 의뢰된 7개 사업에 대해 적합 타당성 검토를 거쳐 최종 확정된 5개 사업을 대상으로 김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용역 이후 검토 결과 및 향후 추진일정 등을 설명하고 이에 대해 유관기업, 관련 단체 및 근로자 등 시민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청회 진행 순서는 현재까지 추진된 경과보고, 지방공기업평가원의 용역 결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 응답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제시한 의견은 수합되어 향후 경상북도와 2차 협의 및 시설관리공단 설립 심의 및 조례 제정시 검토자료로 김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중요한 근거자료가 된다고 전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시설관리공단 설립 과정에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당연한 일로 지역시민의 동의와 합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향후 설립과정 추진에 따라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더욱 견고한 시설관리공단 설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갈 예정으로 많은 시민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용역 실시 결과 대상사업으로는 체육장사분야에서 실내수영장, 국민체육센터, 김천시립추모공원, 문화관광 분야로는 생태체험마을과 사명대사공원이 설립 타당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