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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 `봉황 비상을 꿈꾸다` 참여자 모집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05일
선산읍민 및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 경북문화신문
구미아트팩토리(대표 안정환)가 2020년 경북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이웃사촌’의 시행단체로 선정돼 선산읍 봉황시장에서 ‘봉황, 비상을 꿈꾸다’를 주제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봉황, 비상을 꿈꾸다'는 지역 주민들의 인적 자원을 발굴, 개발해 마을활동가로 양성하고 선산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찾으며 ‘고지도 따라 우리 고장 탐방’, ‘선산봉황시장에서 축제 한마당’, ‘뮤직비디오 만들기’ 등 선산에서 재미있게 놀며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으로 변두리로 전락한, 과거 구미 문화역사의 중심이었던 선산의 역사를 이해해 현재의 문제를 지역에 살고 있는 다양한 주민들이 서로 만나고 소통하고 토론하면서 문화, 예술, 교육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즉 오동나무와 대나무를 심어 봉황이 날아오기를 고대하던 선조들의 마음으로 봉황의 비상을 기대한다.

프로그램은 6월부터 진행되며 참여대상은 선산읍민을 중심으로 구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구미아트팩토리로 문의(010-3822-0345, 010-8354-1448)하거나 매주 목요일(장날일 경우 금요일) 오전 9시 30분 선산봉황시장 야외무대로 오면 된다.

한편, 구미아트팩토리는 미술, 문학, 사진 등 지역 예술가들이 모여 2017년에 창립한 문화예술단체다. 
2018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의 공모사업의 지원단체로 선정, 선산읍 동부리에서 경북오감백감지원사업(가능한 변화들) '골목길 추억노트', 선산읍 원2리에서 경북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이웃사촌) '이웃은 더하고 사촌은 나누고'와 2019년 '우리 마실 별난 카페, 진한 예술향을 전하다'를 운영해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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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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