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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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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아트팩토리(대표 안정환)가 2020년 경북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이웃사촌’의 시행단체로 선정돼 선산읍 봉황시장에서 ‘봉황, 비상을 꿈꾸다’를 주제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봉황, 비상을 꿈꾸다'는 지역 주민들의 인적 자원을 발굴, 개발해 마을활동가로 양성하고 선산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찾으며 ‘고지도 따라 우리 고장 탐방’, ‘선산봉황시장에서 축제 한마당’, ‘뮤직비디오 만들기’ 등 선산에서 재미있게 놀며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으로 변두리로 전락한, 과거 구미 문화역사의 중심이었던 선산의 역사를 이해해 현재의 문제를 지역에 살고 있는 다양한 주민들이 서로 만나고 소통하고 토론하면서 문화, 예술, 교육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즉 오동나무와 대나무를 심어 봉황이 날아오기를 고대하던 선조들의 마음으로 봉황의 비상을 기대한다.
프로그램은 6월부터 진행되며 참여대상은 선산읍민을 중심으로 구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구미아트팩토리로 문의(010-3822-0345, 010-8354-1448)하거나 매주 목요일(장날일 경우 금요일) 오전 9시 30분 선산봉황시장 야외무대로 오면 된다.
한편, 구미아트팩토리는 미술, 문학, 사진 등 지역 예술가들이 모여 2017년에 창립한 문화예술단체다.
2018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의 공모사업의 지원단체로 선정, 선산읍 동부리에서 경북오감백감지원사업(가능한 변화들) '골목길 추억노트', 선산읍 원2리에서 경북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이웃사촌) '이웃은 더하고 사촌은 나누고'와 2019년 '우리 마실 별난 카페, 진한 예술향을 전하다'를 운영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