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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는 성공했지만 ‘돈이 드는’ 생활방역 해결책?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11일
수도권 중심 코로나19 전파가 진행 중... 내 업소는 내가 지킨다는 인식 전환 필요
코로나19는 전 세계적인 현상이다보니 수출 전선을 포함 대한민국 경제 전반을 흔들어 놓았을 뿐 아니라 국민들의 일상생활마저 변화하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코로나19 정국 속에서 구미시에서 진행한 다중시설에 대한 방역 활동이 시민들을 안심하게 만들었다는 평을 얻었다.

지난 2월 23일 감염병 위기 경보발령이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되자 구미시에서는 식품과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3월 2일부터 10일까지 재난관리기금 1억3천820만원을 투입, 소독(방역 1억2천482만원 상당) 작업과 손소독제(억3천200만원 상당)를 해당 업소에 지급하면서 대대적인 코로나19 방역 작업을 진행했다. 그러나 당구장, PC방 등은 이러한 방역작업에서 제외돼 형평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2월 22일 구미 첫 확진자가 발생 한 이후부터 3월 10일까지 53명으로까지 확진자 수가 늘어나 구미 역시 코로나19 감염의 공포에 휩싸였지만, 방역이 마무리된 3월 10일부터 6월 11일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자는 78명 선에서 머물고 있어, 초기 방역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수도권을 중심으로 꾸준히 늘어나는 코로나19 확진자로 인해 방역 관계자와 시민들은 한 치의 안심조차 허락되지 않고 있다.

구미시보건소 관계자는 “이용객 감소로 경제적 어려움이 많았던 자영업자의 사기진작에 방역이 효과를 발휘한 것 같다. 그러나 이제 방역도 생활 속 거리두기 개념과 마찬가지로 생활 방역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생활 속 방역을 강조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다중이용시설(업소)에 대한 방역을 생활 속 거리두기처럼 생활방역이라는 이름으로 자율에 맡겨지다보니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한 시민은 “손을 깨끗이 씻는 다거나 생활 속 거리두기는 돈이 들지 않고 또 개인에게 위험성이 내포되다보니 잘 진행됐지만 당장 돈이 들어가는 방역작업을 생활 속 방역이라는 이름으로 대체해서 업소에 맡겨 둔다는 것이 말이 되냐”면서 황당해했다.

범세계적 위기상황인 코로나19에 대한 대처는 친절과 마찬가지로 내 영업소는 내가 지킨다는 각오의 인식개선을 통해 생활 속 방역이 자리매김해야하며, 다중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법률개정을 통해 방역이 명문화돼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한편 구미시 관계자는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이 계속 전개되고 있어 시민여러분들께서는 코로나19 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하며 “재난관리기금 등 재정 여건이 허락지 않아 대대적인 방역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데, 방역 시스템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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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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