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은 풍기인삼농협과 경상북도 농·특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양자간 협약으로 진흥원과 풍기인삼농협간 진행 됐으며 의성흑마늘, 이순자안동생강도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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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농식품유통진흥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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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경상북도 우수 농·특산물 개발을 위한 기술 지원, 온·오프라인 판로개척과 판매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지원은 물론 양 기관간 상호 협력사업 발굴 및 다양한 업무 지원을 통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4월부터 면역력 강화식품에 대한 집중적 유통과 홍보를 통해 도 내 면역력 강화 농식품을 종합 세트화하여 ‘가족건강지킴이 삼총사 사랑’ 선물세트를 개발했다. 진흥원은 사랑세트의 특성은 경북에서 생산한 농산물 또는 가공된 농산품으로 한정해서 선정됐고, 식약처나 농촌진흥청 등에서 면역 품목으로 인정된 제품을 우선해서 선발했다고 밝혔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영주의 인삼, 안동의 생강, 의성의 마늘을 원료로 제품이 만들어졌으며, 경북고향장터 ‘사이소’ 쇼핑몰을 통해 10일부터 30일까지 출시기념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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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소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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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건강지킴이 삼총사인 사랑 세트는 하나의 제품에 아버지(홍삼), 어머니(흑마늘), 자녀(생강/도라지) 사랑에 녹아있는 상품으로 구성, 온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상품으로 ‘국민 건강 세트’로 자리매김할 것이 예상된다.
또한 진흥원에서는 시장 반응 분석을 통해 단계적으로 상품 확대 및 판매처 확대할 것이라 강조했다, 현재 주목되고 있는 상품은 실버세대와 청소년 세대 그리고 여성들의 면역 상품이다.
조은기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로 만든 면역력 강화식품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판매함으로써 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