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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김천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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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위기 극복,침체된 전통시장 활력을 위해 기획된 '김천평화시장 한마음 동행 대축제'가 8일 평화시장 일원에서 개막했다.
6월 26일부터 7월 12일 기간 소비 진작을 통한 경기회복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최하는 동행세일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김천시에서는 지난 27일 개최된 황금시장 어울림 한마당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다. 축제는 오는 10일까지 고객참여행사, 문화공연, 야시장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첫날인 7월 8일(수) 오후 2시 각설이 공연, 윷놀이 마당(구매고객 대상 3번 던져 경품타기), 캐리커쳐 체험 행사 등으로 볼거리 및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저녁 무렵 평화시장 내 순대골목 일원에서 개장한 “Three go 나이트 마켓(장보고, 즐기고, 만나고)”야시장으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타코야끼, 꼬치구이 등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맛보았다. 또 저녁 7시부터 진행된 트로트 가수‘박서진’의 공연과 냉장고, 청소기, 선풍기 등 다양한 경품 추첨으로 시장 안은 방문객들의 열기로 후끈거렸다.
김충섭 김천시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기 전반에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행사를 계기로 시민들의 소비를 유도하고 침체된 전통 시장에 생기(生氣)가 회복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평화시장 상인회(회장 김한규)에서 야심차게 시작한“Three go 나이트 마켓(장보고, 즐기고, 만나고)”은 매주 목금토 18시부터 22시까지 개장하며, 13개로 시작한 포차를 더욱 확대해 다양한 음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