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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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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구미시 김세환 부시장 비롯한 공직자 50여명이 칠곡 다부동 전적기념관에 마련된 故 백선엽 장군의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지난 10일 별세한 고 백선엽 장군의 경북지역 분향소는 칠곡군 소재 다부동전적기념관과 왜관지구전적기념관에 마련됐다.
故 백선엽 장군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가장 치열했던 칠곡군 가산면 일대에서 벌어진 다부동전투를 승리로 이끌어 북한군의 대공세를 저지시키고 낙동강 전선을 방어하는 등 북한의 남침을 막아낸 공로로 여러 차례 무공훈장을 받기도 했다.
한편, 故 백선엽 장군의 친일 행적 논란 등을 두고 보수와 진보 진영간 공방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장인 장세용 구미시장은 조문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