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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김천소방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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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소방서(서장 이상무)가 증산면 장전리 야산에서 70대 조난자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오후 5시 40분경 하산 중 길을 잃었다는 조난자의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신고자 GPS를 추적해 증산면 장전리 산 20번지를 중심으로 수색해 구조했다.
소방서는 신고 접수 동시에 구조대원과 구급대원을 현장에 투입하고 경찰과 공동 대응을 벌였다. 이어 경북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인명구조견), 중앙구조본부(인명구조견), 성주구조대 등을 현장 배치, 인근 지역 집중 수색에 돌입해 13일 오전 9시 34분경 유성리 계곡인근에서 조난자를 발견했다.
조난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병원으로 이송 됐다.
김미영 구조구급과장은 임산물 채취 등 여름철 산행이 잦은 요즘 가급적 단독 산행을 지양하고, 산행 시에는 일기예보를 참조해 지리에 익숙한 사람과 반드시 동행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