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구미국가산업단지 활성화 및 KTX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용역을 통해 효과적인 KTX 구미역정차를 위한 방안을 추진한다.
구미시는 지난 6일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장세용 시장을 비롯해 관계공무원 및 용역사가 참석한 가운데 '철도망 기본구상 용역'착수보고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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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X구미역 정차방안 위치도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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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그동안 42만 시민과 10만 근로자의 불편 1순위인 KTX 구미역 정차 추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관련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등 현안해결에 주력해 왔다. 특히 지난 5월 청와대, 국토교통부, 국무조정실을 방문해 KTX 구미역 정차추진을 위해 현재 기본계획수립 용역중인 남부내륙철도 건설에 김천보수기지~경부선~약목보수기지 연결(5.5km)의 필요성을 피력하고 해당 노선의 연결을 요청한 바 있다. 즉, 김천보수기지~경부선(신설)~김천역~구미역~약목보수기지를 연결해 KTX 구미역 정차한다는 방안이다. 이번 용역은 지난 5월 요청안에 대한 검토 용역이라 할 수 있다.
장세용 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더욱 효과적인 고속철도 구미역 정차를 위한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며 "철저한 용역 준비로 구미시에 고속열차가 정차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