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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궁과 월지의 조사와 연구` 학술대회 열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17일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한국고대사학회 공동 주관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와 한국고대사학회(회장 이수훈)가 공동으로 16일과 17일 이틀간, 경주 드림센터에서 ‘통일신라의 궁원지, 동궁과 월지의 조사와 연구-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열었다.
ⓒ 경북문화신문

이번 학술대회는 통일신라의 궁원지인 안압지 즉 ‘동궁과 월지’(사적 18호)의 1975년부터 진행된 조사 성과와 2007년부터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동궁의 영역과 연못지의 성격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연구 성과를 살펴보고 앞으로의 조사·정비·활용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신라 왕경이나 월성, 혹은 유적의 정비활용 방안 등의 논의에 머물렀던 안압지를 문헌과 고고학적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짚어본다는 데에 의미가 부여됐다. 올해는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개소 30주년, 고적발굴조사단 45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학술대회는 이틀에 걸쳐 총 7개의 주제 발표로 진행됐다. 첫째 날인 16일에는 ‘통일신라 궁원지의 조사·연구·보존’을 주제로 ‘동궁과 월지’ 조사·연구의 현황과 과제(이상준, 前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장)를 시작으로 ‘동궁과 월지의 발굴조사 성과와 건물지 배치 및 공간구획 검토’(김경열,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세계유산으로서 동궁과 월지의 가치와 보존(양정석, 수원대학교)의 3개 주제발표가 있었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문헌기록 속 동궁과 월지, 공간·구조·범위’라는 주제 아래 ‘신라 동궁과 고대 동아시아 동궁 체계 비교 검토(이재환, 중앙대학교)’와 ‘신라 동궁의 구조와 범위(이동주,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신라 월지궁의 성격과 동궁의 위치(이현태, 신라왕경핵심유적복원정비사업추진단)’, ‘안압지 출토 목간 연구동향 및 검토(하시모토 시게루,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의 4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주제발표 후에는 발표자들과 토론자, 참석자과 함께 종합토론이 이어져 동궁의 기능, 위치, 영역, 동궁과 월지궁의 관계 등에 대한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

이종훈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장은 “학술대회를 통해 통일신라 왕궁으로서 동궁과 월지의 고고·역사적 성격 규명과 신라왕경 연구 활성화를 위한 학술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사·연구성과의 공유와 신라왕경 연구의 학제간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참석 신청을 통해 선정된 100명만 입장했다. 대신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생중계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_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054-771-9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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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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