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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소멸위기극복 해법은?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26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지난 24일 서울역 대구·경북기업인라운지 회의실에서 국내 저명 학자들과 각계 전문가들을 초청해 경상북도 지방소멸대응 자문 위원회인 ‘워킹그룹’ 회의를 열었다.

‘워킹그룹’은 지난 5월 학계, 재계, 유관기관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된 민관공동협력 자문위원회로 시간, 장소,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파격적이고 자유로운 회의를 통해 인구감소 문제와 눈앞에 다가온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열린 회의에서 중앙대학교 마강래 교수, 서울시립대학교 정석교수, 영남대학교 황성규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지방소멸 위기를 공유하고, 그 해법을 찾기 위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또 지방소멸극복을 위한 역점 사업을 추진 중인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팀’, ‘지방소멸대응팀’, ‘미래전략기획단’ 등 경상북도의 실무진도 함께 참석해 인구감소와 맞서 싸우고 있는 현장의 실태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첫 번째 발제자인 LH 토지주택연구원 이미홍 박사는 ‘농촌 맞춤형 지역재생 사업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에서 인구 댐 기능을 수행하는 읍․면 지역의 중요성을 강조면서, 농촌 맞춤형 사업과 지역 재생사업 모델을 소개했다. 두 번째 발제에 나선 즐거운도시연구소 정수경 박사는 ‘지방위기 극복을 위한 일본의 대응사례’를 통해 일본의 인구감소 대응 정책의 변화와 지방창생 정책을 설명했고, 각 시·군의 인구비전 수립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어, ‘워킹그룹’ 위원들은 한국의 고령사회에 대비한 커뮤니티 케어인 CCRC(Continuing Care Retirement Communities 은퇴자주거복합단지)를 소멸위기 지역 내에 접목할 방안을 찾기 위해 국내·외 우수사례를 비교·분석하고, 경북형 CCRC 모델 개발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지역경기 침체와 고용시장의 위축으로 인해 청년층의 수도권 인구이동이 심화되는 등 지방소멸이 가속화되는 다양한 원인들을 다루면서, 지역특색을 반영한 실질적이고 핵심적인 대응방안을 토론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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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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