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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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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오산초등학교(교장 최정화)가 3~6학년 대상 '재능을 찾아 떠나는 여름배움터'라는 주제로 8월3일부터 4일간 과학영재캠프·미래영재캠프를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학기 중 쉽게 할 수 없는 활동을 위주로 한 캠프형태로 특히, 학생들에게 중점적으로 키워주어야 할 다중지능을 선정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과학 영재 캠프에서는 논리수학지능 향상을 위해 언플러그드 활동(엔트리 보드게임)과 코딩활동(엔트리 코딩)을 하는 소프트웨어 체험활동 등이 이루어졌다. 미래영재캠프에서는 자연친화지능 발전을 위해서 멸종위기생물 구출대작전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방학중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보인 학생들은 "캠프를 통해서 다양한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최정화 교장은 “코로나 19로 학교 밖 체험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한 과학영재캠프 및 미래영재캠프를 운영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면서 "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해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심하겠다”고 운영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