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곡중학교(교장 한원익)3학년 박소진 학생이 8일부터 충북보은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제49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 대회에서 여중부 포환던지기 종목 1위를 수상했다.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는 각 지역에서 선수와 임원 등 약 3,000여 명이 참가하는 등 최고 규모 대회로써,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었다.
종목 1위를 기록한 박소진 학생은 지난 6월말 실시한 제49회 춘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 대회에서 같은 부문 대회 신기록(15.05M)을 기록한적이있다. 여중부 1위를 당당히 차지해 한국 육상 인재로서 자리매김했다는 평을 받았다.
박소진 학생은“경기 진행을 하기에는 날씨가 안 좋은 상황이어서 걱정은 했지만 흔들리지 않으려고 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훌륭한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의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