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상주에서도 17일 추가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17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시민 A씨는 8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성북구에 소재한 사랑제일교회에 예배 참석한 후 언니가 거주하는 경기도 안산시에 머물다가 16일 11시 10분경 상주버스터미널에 도착해서 택시로 자택으로 이동했다.
A씨는 사랑제일교회에서 예배를 본 사람에 대해 검사를 받으라는 정부방침에 따라 16일 오전 11시 30분에 자차로 상주보건소로 이동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예배 참석후 발열 등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17일 안동의료원에 입원한다.
한편, 상주시는 A씨 자택을 방역소독하고 배우자에 대해서는 검체검사를 통지했으며 17일 검사할 계획이고 택시기사도 확인후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A씨(67세 여성 ) 이동경로
8.9~12 서울 사랑제일교회 예배
8.13~16 안산 언니집 방문
8.16 상주도착 → 상주보건소 검사
8.17 확진후 안동의료원 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