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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자녀 기초학습지도 어려움 해소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8월 17일
경상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는 8월 17일부터 11월까지 다문화자녀의 기초학습 능력향상을 돕기 위해 '다문화가족자녀 학습 및 진로지원사업’을 실시한다.

ⓒ 경북문화신문
2019년 결혼이민여성 요구도 조사를 통해 확인한 결과 다문화가정 어머니의 경우 한국에서 학교 교육을 받아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자녀 교육 특히 기초학습 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따라서 다문화 가족자녀의 학교 적응력 및 학업성취 향상과 진로 찾기에 도움을 주고, 부모교육을 통한 효율적인 부모역할 습득 및 자녀교육에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사업을 실시하게 된 것.

학습지원 사업은 당초 캠프 형식으로 방학기간에 집중 지도와 수시 예비교사를 투입, 멘토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고 했다. 하지만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현재 교사들이 온라인교육에서 사용하는 방식과 동일하게 구글사이트를 이용해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된다.

학습내용은 국어, 수학, 사회 과목을 각 10시간씩 총 30시간, 진로 및 진학지도 10시간, 심리·정서 상담, 셀프 리더쉽, 부모교육 10시간 편성했다. 지도 교사 3명이 담임제로 지도하고 수시 모니터링을 통해 철저히 관리한다. 특히 학습의 난이도와 학습량이 늘어나는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지역으로 우선 영양, 영덕, 청송, 봉화의 4개 군에 거주하는 다문화자녀와 부모 10명씩을 선정, 원격지도로 수업을 진행한다.

장흔성 경상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일반가정보다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이 기초학습과 부모교육을 통해 성장하기를 바라며, 향후 학업관리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을 확대해 경상북도 전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며 "제작된 학습 자료를 경북 및 전국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공유해 자녀교육 프로그램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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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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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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