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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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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22일 구미사곡고등학교에서 2020년 제2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30명의 김천시 학교밖 청소년들을 지원했다.
김천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5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해 검정고시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인터넷 강의 수강을 지원하고 자기주도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험 당일에는 이동 차량 및 중식을 지원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소독제, 위생마스크 등 보건용품을 지원하여 편안하게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도왔다.
시험에 응시한 한 청소년은“검정고시 준비에 어려움과 고민이 많았는데 선생님들께서 관련 정보와 자료를 안내해 줘 많은 도움이 됐다. 시험에 합격하면 나와 같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들을 도와주고 싶다”고 밝혔다. 말했다.
한편 김천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상담, 학습지원, 건강검진, 직업체험 및 취업, 자기계발 지원 등을 통해 학교밖 청소년의 성공적인 학업복귀 및 사회진입을 돕고 있다. (문의: 김천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434-1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