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역대 최장 장마기간 중 7월 12일부터 8월 11일까지 호우 피해를 본 공공시설물의 응급 및 개선 복구를 위한 예비비 21억 원을 편성해 조속한 복구사업을 시행하는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는 이번 장마기간 동안 평균 686.2mm(시청 644mm, 최고 화북 826mm, 최저 청리 612mm)의 많은 비가 내려 공공시설물 31건(피해액 피해액 473,679천원)이 파손된 것으로 파악했다. 이에 예비비 21억 5,497원을 편성해 신속하게 현장을 응급복구, 2차 피해 발생을 예방하고, 시설물 복구 등 발빠른 대처에 나섰다.
강영석 시장은 “호우피해 개선복구를 위한 예비비를 편성한 만큼 신속히 재해복구사업을 완료해 이후 생길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하고 있어 재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하고 태풍으로 인한 자연재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재해 취약 및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활동 강화"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