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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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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원남동(동장 남재식)이 26일 이른 오전, 선주원남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우광환) 및 부녀회(회장 박나현)와 함께 봉곡도서관 옆 공한지 1,016.4㎡에 백일홍, 메리골드, 토레니아 등 가을꽃 5,000본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불법 쓰레기와 잡초로 우거진 공한지를 꽃밭으로 조성했으면 좋겠다는 주민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사업은 우선 선주원남동에서 많은 주민들이 볼 수 있는 봉곡도서관 옆 공한지를 선정, 소유주에게 사용승낙을 받고 8월 5일~ 8월 18일까지 로터리 작업 및 폐기물 정리, 환경정비를 마무리하고 8월 26일 새마을남녀협의회에서 꽃모종 5,000본을 기부 및 식재해 꽃밭을 조성했다.
앞으로 이 꽃밭은 새마을남녀협의회와 선주원남동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며, 가을에는 코스모스를 추가 식재해 더 풍성한 꽃밭으로 만들 계획이다.
남재식 선주원남동장은 요즘처럼 힘든 시기에 "이 꽃밭처럼 코로나19를 잘 극복해 올 가을에는 모두 꽃길만 걷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소리에 귀 기울여 사람 냄새, 꽃향기 나는 선주원남동을 만들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