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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쿠팡 첨단물류센터 유치...2022년까지 1천억 투자

김정희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14일
쿠팡 첨단물류센터가 2021년 김천에 들어선다. 

↑↑ 사진 김천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지난 11일 김천시는 3층 강당에서 김충섭 김천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쿠팡(주) 박대준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쿠팡은 김천1일반산업단지(3단계)에 내년부터 1,000억원을 투자해 축구장 12개 넓이에 이르는 첨단물류센터를 건립한다.

쿠팡 첨단 물류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대구, 대전 물류센터를 지원함과 동시에 경북 서북부 지역의 물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이커머스 앵커기업 입주로 인한 지역 이미지 상승 등의 간접 효과와 더불어 지역 소재기업의 물류비를 절감시켜 영업이익 확대. 쿠팡 플랫폼을 활용한 지역특산물 판매, 세수확보 증대, 인근 상권형성 및 지역주민 소득증대 등 직접적인 효과도 기대된다.

또 지역 영세 화물운송업자의 일자리도 추가로 늘어날 것으로 보여 지역 유통물류산업의 동반성장 등 직․간접 경제유발 효과가 1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고용부분에서는 물류센터 인력을 포함해 배송인력 등 성별, 나이에 제한 없이 여성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최대 1,00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는 “김천시와 경상북도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신 덕분에 김천에 첨단 물류센터를 건립 해 고객들에게 더 빠른 로켓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쿠팡은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충섭 시장은 “양해각서 체결로 그동안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되길 희망한다”며 “혁신의 아이콘인 쿠팡의 변화에 맞춰 우리시는 전자상거래업 특례지구 지정과 공장설립 One-Stop 지원 등 물류센터 건립에서 운영까지 모든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정희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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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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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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