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꽃동산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 본격 추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18일
꽃동산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 경북문화신문
지난 17일 구미시청 3청 상황실에서 열린 꽃동산공원 민간공원 조성공사 보상협의회에서는 사업의 추진현황, 감정평가사 선정, 보상관련 질의응답 및 보상 추진에 따른 토지소유자 등의 요구사항을 수렴했다.

꽃동산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 보상협의회는 토지보상법에 따라 구미시 부시장을 비롯해 토지소유자, 시의원, 사업시행자((주)서영디앤씨), 감정평가사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를 바탕으로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11월부터 본격적으로 보상협의를 시작해 내년 하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김정섭 구미시 건설교통국장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해소하는 동시에 도시민에게 쾌적한 도시공원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는 만큼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꽃동산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민간이 전체면적(688,860㎡)의 70%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구미시에 기부채납하고, 30%이하는 수익사업을 하는 특례사업으로, 구미시는 올해 2월 구미시의회에서 협약서 동의안이 가결된 후, 교통, 환경, 재해, 공익사업 인정 등의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지난 6월 29일 공원사업 실시계획을 인가·고시했다. 공동주택 등 수익사업의 규모는 앞으로 도시관리계획 변경, 건축심의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보상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11월부터 본격적으로 보상협의를 시작해 내년 하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1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나절 산책 27] 새롭게 변모하는 형곡동 능선길을 걸으며..
안내]경북문화신문 어린이예술제 작품 접수...11월 9일까지..
구미시, 올해 구미맛집 63곳 선정..
편집장의 편지]영화산책의 여운을 오디세이로..
안동 세계유산 4곳서 ‘2026 세계유산축전’ 개막..
공동칼럼]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30)]난병 일기(5)-왜 내 몸의 주인공이 될 수 없는 걸까..
경북도, 예천·칠곡 인구감소관심지역 신규 지정..
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구성...위원장 이춘우·부위원장 김일수..
상주시, ‘착한가격업소’ 모집...10월 30일까지..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과 작별할 겨를도,..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