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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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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자산동장(장한섭)이 21일 새뜰마을 원도심에 김천시서각협회에서 제작한 서각(書刻) 작품 15점을 새뜰마을 성모길 일원의 옹벽에 전시했다.
서각 작품은 주로 지역문화를 소재로 목판에 새겼으며, 특히 서각 거리 조성을 위해 향토작가 정영화 시인이 내 고향 자산(紫山)을 주제로 한“자산 무지개”시를 지어서 기증했다.
또한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인 친절, 질서, 청결을 작품에 반영해 지역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시민의식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천시는 향토예술인의 작품을 통해 시민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관광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산동장은 "침체된 원도심을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조화로운 자연친화 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