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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자산동, `서각(書刻)의 길` 조성

김정희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22일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 자산동장(장한섭)이 21일 새뜰마을 원도심에 김천시서각협회에서 제작한 서각(書刻) 작품 15점을 새뜰마을 성모길 일원의 옹벽에 전시했다.

서각 작품은 주로 지역문화를 소재로  목판에 새겼으며, 특히 서각 거리 조성을 위해 향토작가 정영화 시인이 내 고향 자산(紫山)을 주제로 한“자산 무지개”시를 지어서 기증했다.

또한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인 친절, 질서, 청결을 작품에 반영해 지역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시민의식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천시는 향토예술인의 작품을 통해 시민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관광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산동장은 "침체된 원도심을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조화로운 자연친화 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희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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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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