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신문식 의원, 구미과학관 열악한 시설 지적

김정희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22일
ⓒ 경북문화신문
신문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이 10일, 제24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과학관의 열악한 시설을 지적하고 재정비와 개선, 예산확보를 통해 효율적인 어린이 과학교육이 이뤄져야한다고 촉구했다.

신 의원은 먼저 구미과학관의 열악한 시설 속에서 체험교실이 이뤄지는 것을 큰 문제로 지적 했다. 특히 구미과학관과 김천과학관의 시설과 전시컨텐츠, 체험관을 비교했다. 신 의원에 따르면 구미과학관은 건립당시 71억원의 예산이 소요된 것에 비해 김천과학관은 5배가 넘는 건립비를 들여 면적에서부터 4.5배의 압도적 차이를 보였다. 또 각종 체험컨텐츠 비용에서도 구미과학관은 1억1천만원, 김천과학관은 12억 2천만원으로 10배 이상의 큰 차이를 보였다. 3D프린터 보유대수도 김천과학관이 8대를 보유한 반면 구미과학관은 1대도 없어 노후 된 프린터를 대여해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구미과학관 방문을 통해 파악한 열악한 내부 시설도 사진으로 공개했다. 협소한 전시물 게시대, 체험실로 개조한 강당입구로비에서 많은 인원이 수업을 듣고 있는 모습이었다. 휴게실은 체험실로 개조해 휴게시설이 사라진 상태며 10년 동안 보수가 이뤄지지 않아 녹슬고, 습기로 인해 곰팡이 냄새가 나는 것이 현장 실상이라는 것이다.

체험공간이 없어서 강당의 무대, 객석 등을 이용해 수업을 하고 있는 것은 물론 수업을 위해 매번 수업기자재 및 비품 등을 설치하고 치우기를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어린이들의 기초과학교육은 국가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 교육이다. 구미과학관은 이러한 교육을 체험 할 수 있는 중요한 시설이라는 것을 깨달아야한다”고 강조하며 과학관의 시설 개선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김정희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2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정원`으로 사람과 도시, 농촌을 잇다...`가드닝브릿지교육원` 김경애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서장우의 일상(4)]어디가 불편하세요?..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톡 쏘는 겨자처럼, 농촌과 도시를 잇다…‘겨자식생활’ 김재훈 대표..
상주시 화령장전승기념관, 전국 무궁화 명소 4곳에 선정..
경북보건대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 9월부터 `물류관리사 전문자격증반` 운영..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마중 나온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문자가 왔다."..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