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김천시가 25일(금) 시청 영상회의실에서“김천시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및 내부시스템 구축”을 위한전문가 토론회를 열었다.
김천시는 토론을 통해 자연 및 환경 생태적 특성과 가치를 반영한 정밀공간 생태정보 지도를 작성하고, 각 주제도별 공간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 정보화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도시생태현황지도는 김천지역의 모든 토지이용현황, 식생현황, 동·식물상 등의 계절별 자연생태계 조사 및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도심에 존재하는 특정생물 서식 공간 등을 파악한다.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기본주제도, 생물서식공간의 구조·생태적 특성을 분류한 유형도, 생태적 가치를 등급화한 평가 도를 작성, 생태현황지도 제작과 지리정보시스템 정보구축, 각종 서식지관리와 활용방안 등을 담아 자연생태계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를 구축한다.
이는 자연환경보전법 제34조의2(도시생태현황지도의 작성·활용)에 의해 모든 시 이상의 지자체가 2021년까지 의무적으로 작성, 보관하게 된다.
김천시는 “김천시의 생태적 특성과 보존가치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도시생태현황지도 체계를 구축하여, 장기적으로 환경친화도시 김천의 기반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