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축산연합회가 지난 8일 오전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 대강당에서 장세용 구미시장, 지역 도・시의원, 농・축협 조합장, 축산단체 대표와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와 함께 5대 김기용 회장 이임식과 6대 정강식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연기됐던 총회와 이・취임식으로 최소 인원이 참석했고 발열 확인, 참석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소독, 좌석간 거리 띄우기 등 방역수칙이 지켜진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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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대회장 정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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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김기용 회장은 이임사에서 "임기를 마치지만 연합회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발벗고 나설것이며 우수한 지역협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날 취임한 정강식 신임회장은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업은 생명산업으로서 단순한 경제적 잣대로 그 가치를 평가할 수 없다”라고 강조하면서 “임기동안 축산농가의 소득향상과 권익향상은 물론 직업윤리를 지키고 지역발전을 선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화합과 단결만이 살 길이며 상생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회원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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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구미시장은 축사를 통해 “축산업은 농림총생산액의 40%를 차지하면서 농촌경제를 주도하는 동력 산업이지만, 늘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악성가축전염병 등으로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위로하면서 “정강식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자연환경과 조화롭고, 시민사회로부터 신뢰를 받는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영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미축산연합회는 한우,낙농,한돈 협회 등 6개 축산단체, 720여 농가로 구성된 연합회로 지난 2007년에 창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