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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초중고 전면 무상급식 현실화, 유치원 무상급식 여론 제기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16일
유아 1인당 1식 급식비 김천 2900원, 구미 700원 지원
구미시가 올해부터 고교 무상급식을 시작하면서 초·중·고교 전면 무상급식이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유치원까지 무상급식을 확대해야 여론이 제기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까지 초·중학교의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한데 이어 올해 1학기부터 고교 3학년생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고2, 내후년 고1학년생까지 무상급식을 확대해 2022년에는 고교 전체 무상급식을 시행한다. 반면 유치원에 대한 무상급식은 30%에 머물고 있다.

현재 구미시의 유치원에 대한 급식비 지원은 ‘구미시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우수식재료 구입 지원 사업으로 유아 한 명당 1끼에 700원이 지원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경북도내의 인근 타 지자체의 급식비 지원현왕을 보면 구미시보다 3~4배정도 높은 2,000~2,900원을 지원하고 있다. 김천시의 경우 원아 한 명당 1끼에 2900원, 안동시 2600원, 포항시 2,000원, 경산시 2,000(2021년)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김천시는 친환경농산물 유치원 급식지원에 이어 지난해부터 지역의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전면시행하고 있다. 이로 인해 원아 1인당 연간 70여만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유치원 급식비는 급·간식재료구입비 및 인건비 등을 포함해 학부모 부담경비 및 지원금으로 충당되고 있기 때문에 무상급식이 실현되면 학부모의 부담경비가 감소하는 것은 당연하다.

유치원생 자녀를 둔 학부모 A씨는 “무상급식, 무상교복 등 교육복지 실현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표방하는 구미시가 생애 첫 학교인 유치원에 대한 무상급식을 시행하지 않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 것 아니냐”며 “경북도내 타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유치원 무상급식을 구미시에서도 실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지역의 초중고교 학생에게 무상급식비로 지원하는 총 예산은 270억원(경북교육청 55%, 도비15%, 시비 30%)이다. 구미시는 유치원 무상급식은 순수 시비로 충당해야하기 때문에 예산을 확보하기가 어렵다는 입장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구미시는 유치원 무상급식은 순수 시비로만 충당해야하기 때문에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며 여건이 되면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 지역 내 유치원생 수는 공립 1,500명, 사립 9,064명 등 총 10,564명(2019년 기준)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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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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