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중학교(교장 현금택)가 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변화하는 다양한 직업세계를 탐색하고, 자신의 미래진로를 자기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데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자유학년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DIY 오르골 제작 및 드론 항공체험, DIY RC카 제작, 3D 프린트 리모델링 등의 4차 산업혁명 창의융합 진로체험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 서로의 활동을 도우며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상호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다.
이와 연계해 21일에는 전생애 미래 생활을 경험하고 유형별 직업을 관찰할 수 있는 진로캠프가 실시됐다. 유형분석을 통한 직업 알아보기, 행복버킷과 자존감 등의 주제로 미래체험을 통해 현실감 있는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된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미래를 좀더 현실감 있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현금택 교장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체험과 더불어 자신의 미래진로를 자기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