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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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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DGB금융그룹‧DGB대구은행(회장 김태오·행장 임성훈)와 29일 상공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조정문 회장, 임성훈 DGB대구은행 은행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김재상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상공의원,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구미CEO포럼 조찬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서 김우승 한양대학교 총장이 강사로 초빙돼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사회와 대학의 공생'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우승 총장은 우수한 인재의 요구 조건은 단순한 학위나 각종 증명서가 아니라 당면한 여러 과제에 대한 문제해결 능력이라고 강조했다. 문제해결 능력은 과거에도 필요한 역량이었지만, 코로나 19로 비대면 시장이 확대되는 상황에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어 한양대학교의 교육 혁신 모델인 산업계 프로젝트 기반의 문제해결 중심교육(IC-PBL : Industry-Coupled Problem/Project-Based Learning)을 설명하며 이공계열은 물론, 인문사회계열 등 다양한 학과에서 시행 중인 수업사례를 소개하고 그 효과를 다양한 데이터를 통해 검증했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시대에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산학연계 교육이 더 활성화될 수 있는 기회라고 환기했다.
한편, 김우승 한양대학교 총장은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美 North Carolina 주립대학원에서 공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한양대학교 ERICA 부총장을 거쳐 2019년부터 한양대학교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