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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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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종 봉죽사(구미시 광평동 소재) 주지 스님이 28일 제 75회 교정의 날을 맞아 교정위원 역할 및 사회공헌 공로를 인정 받아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과천정부청사 지하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법종스님을 포함해 훈장 2명, 포장 3명 등 총 38명이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법종 스님은 지난 25년간 김천소년교도소 교정위원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해오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매년 독거노인을 위해 삼계탕 재료, 떡국 등을 전달하고 경로잔치를 열고 있다. 또 지역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애쓰는 환경미화원 등을 초대해 점심을 대접하고 격려하는 등 부처님의 자비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