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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미래로타리클럽, 희귀병 모자 가정 지속적 지원

김정희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30일
ⓒ 경북문화신문
국제 로타리 3630지구 구미 미래로타리 클럽(회장 박소현)이 희귀병 모자 가정에 꾸준한 도움의 손길을 전해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미래로타리클럽은 지난달 29일 희귀병 모자 가정에 50만원 상당의 병원비를 전달했다. 해당 가정에는 지난 8월에도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3년째 생활용품등을 지원하고 있다.

후원금이 전달된 가정은 30대 후반의 엄마 A씨와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정이다. 희귀병을 앓고 있는 A씨는 현재 극심한 영양실조가 동반된 상황이며 자녀 또한 백혈병을 진단받아 이중고를 겪고 있으며 생활고로 인해 진료를 받을 수 없어 더한 어려움에 처해있다.

박소현 회장은 “아이 엄마가 힘들어 했던 이야기를 들으며 몹시 안타까웠다”면서 “어려운 처지의 이들에게 늘 관심을 가지며 마음을 아끼지 않는 따뜻한 단체로 거듭 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지원을 받은 A씨는 “너무 힘들어 극단적인 생각이 들 때도 많았는데 미래로타리클럽의 도움으로 살아야겠다는 의욕이 생겨났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2003년 창단된 구미미래로타리클럽은 저소득층 결연 등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 2014년부터 3년 연속 우수 여성클럽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정희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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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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