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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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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도근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신체활동이 부족해진 시민들을 위해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한 여가활동 ‘금오산 워킹데이’를 시행한다.
‘금오산 워킹데이’는 구미시 가족행복플라자(산책길 73)에서 출발해 금오천 산책길 2.4km 걷는 코스로 매주 새로운 미션으로 가족 간, 이웃 간 상호작용을 통해 몸 건강과 마음 건강을 함께 챙기는 일석이조 프로그램이다.
10월 8일부터터 11월 26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10월 8일 첫 회기는 12명으로 시작됐으며 매주 참여자가 늘어나며 29일에는 24명이 참여했다. 특히 29일은 ‘할로윈 데이’ 컨셉으로 마녀모자, 호박 바구니를 들고 걸으며 금오천 산책길을 걷는 시민들에게 ‘소독티슈’를 나눠줬다.
1회기부터 참여한 한 어린이는 “매주 목요일이 기다려진다. 금오산 워킹데이에 와서 엄마, 언니와 얘기 나누는 것이 즐겁고 새로운 친구도 사귀었다. 할로윈 데이에는 산책길을 걷는 다른 사람들에게 소독티슈를 나눠드렸는데 고맙다고 해주셔서 뿌듯했다”고 말했다.
‘금오산 워킹데이’는 11월에도 매주 목요일 진행될 예정이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54-715-543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