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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봉곡초, 창단 11년만에 배드민턴선수권대회 3위 입상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06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봉곡초등학교(교장 박재휘)가 지난 10월 25일부터 7일간 전남 강진에서 열린 제63회 전국 여름철 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단체전에서 3위를 차지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대회가 잠정연기 혹은 취소되는 상황에서 어렵게 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성과는 2009년 창단 이후 11년만에 맞는 쾌거로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전국 37개팀이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구미봉곡초는 남자단체전에서 예선에서 서울아현초, 동대구초를 이기고 16강에서 강호 화순제일초를 상대로 3대2로 승리했다. 8강에서 밀양초를 3대0으로 가볍게 이기고 4강에 진출해 이번 대회 우승팀인 의정부스포츠클럽에 2대3으로 패하며 4강 진출로 만족했다. 

지난 9월에도 남초부 2명(박정빈(5년), 심재권(6년)), 여초부 1명(최은빈(6년))이 어린이 국가대표인 대한배드민턴협회 꿈나무 선수로 선발되는 경사가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노순호 감독과 신재민 코치의 열성적인 지도와 헌신이 밑바탕이 됐다. 이외에도 전국소년체육대회 2회 연속 3위 입상 및 전국회장기학생선수권대회 1위, 경북경기력향상대회 등에서도 종목별 1위를 휩쓸었다.

박재휘 교장은 "4강 진출은 창단 11년만에 맞이하는 경사"라며 "꿈나무선수 선발과 함께 이번 대회 성과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꿈과 땀으로 새로운 역사를 썼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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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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