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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경 의원의 끈질긴 노력으로 구미 반려동물 도시로 거듭나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10일
반려견축제 예산 확보 위한 조례제정, 반려견 놀이터 환경 개선
전국의 반려견 인구가 1천만 시대에 들어서면서 구미시 반려견 인구도 급속히 늘고 있는 추세다. 현재(2020년 11월) 구미시에 등록된 반려견 수는 1만 7,720마리로 지난해 대비 1,028마리가 하는 증가하는 등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미등록된 반려견이나 반려묘 등까지 포함하면 구미시 반려동물 인구는 전체 인구의 1/4인 10만 명에 이른다.

반려견 인구가 계속 늘어나고 시민들의 공간마련 요구 또한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는 2018년 동락공원에 대구경북 최초로 반려견 놀이터를 조성한데 이어 첫 번째로 반려견 축제를 개최, 올해로 4회 대회를 거듭해오면서 구미의 대표 축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이처럼 구미가 반려동물 도시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장미경 구미시의회 의원의 집요한 노력으로 이뤄낸 결실이라 할 수 있다. 장 의원은 8대 구미시의원 초선으로 입문해 반려견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이와 관련한 조례를 제정해 반려견 축제 예산을 100% 증액시켰고, 반려견 놀이터의 화장실 및 포토존 조성, 조형물 설치 등 반려가족들이 놀이터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환경을 개선하는데 톡톡히 역할을 했다.

“처음에 반려축제에 대한 예산이 부족해 아쉬웠는데 조례가 없다보니 예산을 지원할 근거가 없었어요.”

장 의원이 8대에 들어와서 첫 번째 조례안을 만든 계기는 반려축제에 대한 예산 확보였다. 이를 통해 100% 예산증액이라는 결실을 이끌어 제1회 반려견 축제를 성공시킬 수 있었다. 축제를 진행하면서 가족이 함께 갈 화장실이 없다는 것이 애로사항으로 부각돼 예산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인데도 어렵게 예산을 마련해 화장실을 설치했다. 이외에도 반려견 놀이터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 구미의 의우총과 의구총 이야기를 넣어 간판을 설치하기도 했다.
놀이터의 조형물 탄생도 쉽지 않았다. 포토존이 아쉽다는 의견이 제기되자 예산수립과 함께 조형물 설치를 위해 소속부서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담당부서와 10여 차례이상 회의를 진행하면서 손수 자료를 찾고 검증을 거치는 등 시간과 열정을 쏟았다.

동락공원 반려견 놀이터 중 장 의원이 손길이 가지 않은 곳이 있을까. 지난 3년간 새벽과 밤, 낮을 가리지 않고 동락공원을 50번도 더 가봤다는 장 의원의 노력에 힘입어 전국에서 찾아오는 반려견축제 문화가 구미에 조성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장 의원은 “반려견 놀이터 대구경북 1호 조성, 1회 반려견 축제 개최를 확장시켜 관광산업과 연계해 구미의 대표축제로 만들기 위해 애착을 갖고 예산확보나 불편한 시선들을 바꾸기 위해 개엄마 소리를 들어가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해왔다”며 “최근 반려동물 수가 급증하는 만큼 성숙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도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반려동물 보호센터에 추가해 놀이터, 산책로, 카페 등을 종합적으로 갖춘 반려동물 문화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9월 확보한 국비 예산 20억 원을 활용해 내년 기본계획 용역 과정을 통해 후보지를 선정하고 이르면 2022년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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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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