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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성 부지사 k-2 공군기지 방문... 군공항 이전대책 논의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16일
공항운영, 소음, 이주대책 등 성공적인 공항건설 협의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가 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12일 오전 대구 K-2 공군기지를 방문해 공군군수사령관, 제11전투비행단장, 항공자원관리단장 등 공군 책임자들과 만나 군 공항 이전 및 소음 대책 등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8월 통합신공항 이전지 결정 이후, 지자체와 공군 수뇌부간 부대 이전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통합신공항은 군 공항인 K-2공군기지와 민간공항인 대구국제공항이 경북의 군위소보‧의성비안으로 함께 이전하는 사업으로, 군 공항은 대구시와 국방부, 민간공항은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각각 추진한다.

2028년 군‧민항의 동시 개항을 목표로 절차에 들어간 만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이전 시설과 인원 대부분을 차지하는 공군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현재 대구공항은 슬롯(시간당 이착륙 횟수)이 6회에 불과하며, 2개의 활주로 중 군 전용을 제외한, 1개만 군‧민간이 함께 사용 중에 있다. 이는 인천공항이나 김해공항과 비교해 볼 때,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날 면담에서, 하대성 부지사는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신속한 건설사업 추진과 향후 성공적인 민항운영을 위한 슬롯 확대, 활주로 민군겸용 등 군 차원의 협조와 소음피해 상황과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또 군 공항 이전에 따른 전투기 소음 등으로 주민들이 상당부분 소음 피해가 있을 것으로 보고, 현재 계획 중인 소음완충지역(110만평) 확보와 85웨클(소음평가 단위)이상 지역 일괄 매입은 물론, 향후 소음피해에 대한 보상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부대원 이주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통합신공항 이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군인과 가족들이 함께 이주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주거․교육․상업‧문화 등 정주 환경이 갖추어진 공항 신도시를 신속히 조성하는 등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고 앞으로 신공항 건설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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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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