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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해서 더 아름다운 학교

장소영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16일
경북교육청연수원, 다문화교육 직무연수 운영
경북교육청 통계에 따르면 경상북도의 다문화학생수는 매년 10%이상 증가하고 있다. 또 다문화 가정의 형태도 더 복잡해지고 있으며 부모의 국적도 다양해지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는 교과지도와 생활지도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경북교육청연수원(김옥례 원장)은 14일 다문화학생 지도에 어려움을 관내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다문화학생에 대한 교과와 생활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다문화가정 학부모와의 상담에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다문화교육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경기 서해초의 김미 교사는 교실 속 다문화교육이라는 주제로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위한 교수학습의 솔루션과 사례를 소개했다. 또 정서적인 교감을 바탕으로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올바른 생활지도 방법에 대해서도 강의했다.

오후에는 다문화공존플랜의 윤상석 소장이 다문화가정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학교 차원에서 지원해 줄 수 있는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학교 교육에 힘겨워하는 학부모을 어떻게 상담할 것인지 방법을 제시했다. 

김옥례 원장은 “결혼과 중도입국, 등으로 우리나라의 다문화가정의 수가 점점 높아지고 기존의 교육 방식으로는 다문화가정 학생에 대한 지도가 몹시 어렵다. 모든 학생들이 국민으로써 소중한 존재이므로 한 학생도 놓치지 않고 교육할 수 있도록 교사들의 역량을 더욱 끌어올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장소영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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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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