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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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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13일 구미시립중앙도서관 강당에서 '남자답게, 여자답게가 아니라 오직 사람답게!'를 주제로 시민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호 작가와의 만남’을 열었다.
오찬호 작가는 JTBC〈차이나는 클라스〉, tvN〈어쩌다 어른〉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사회학 연구가로 서강대학교 사회학과 석·박사를 졸업하고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결혼과 육아의 사회학> 등 사회문화 관련 책을 다수 저술했으며 최근 대학출강 및 방송출연 등 사회학 연구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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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작가는 이날 우리들의 일상 속에서 무의식적으로 강요되는 남자다운, 여자다운 ‘성별역할’이 어떻게 성차별로 이어지는가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고, 안전하고 양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사람다움’이 필요한지에 대해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