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시장 강영석)가 지난 13일 우리나라 최초의 사설 의료국인 존애원(存愛院)에서 의료시술을 재현하고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특강 등 '제12회 존애원 의료시술 및 백수회 재현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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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조선후기 존애원의 설립과 상주 사족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한국국학진흥원 김지은 박사의 강연에 이어 임민식 대한적십자사 상주병원 비뇨기과 의료부장이 배뇨장애의 원인과 예방ㆍ관리법에 대한 강의로 진행돼다. 또 존애원을 찾은 사람들은 관광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존애원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또 한방 무료진료, 한방차 시음, 이혈침, 가훈쓰기, 축하공연도 열렸다.
임현성 상주시 부시장은 “코로나19로 행사가 축소돼 아쉽긴 하지만 이 같은 행사를 통해 그 정신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