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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07일
중점‧일반관리시설 대부분 밤 11시 이후 운영중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권고에 따라 경북도는 8일 0시부터 28일 24시까지 3주간 ‘경북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한다.

경북도는 7일 경북감염병관리지원단 자문위원으로 구성된 전문가회의를 열고 최근 1주간(11/30~12/6) 경북도 일일 평균 확진자 수가 9.6명, 대구는 5.6명으로 경북권 권역별 2단계 격상기준인 주간 일일 평균 60명에는 못 미치지만,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지속 확산됨에 따라 2단계로 격상하기로 결정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 클럽 등 유흥시설(5종)은 1.5단계 방역수준(춤추기, 좌석 간 이동금지, 시설면적 4㎡당 1명 인원 제한)으로 유지하면서 밤 11시 이후에는 운영이 중단된다. 방문판매 및 직접판매 홍보관은 시설면적 4㎡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되며, 밤 9시 이후에는 운영이 중단된다. 노래연습장과 실내스탠딩공연장은 시설면적 4㎡당 1명으로 이용인원이 제한되며 밤 11시 이후 운영이 중단된다. 허가면적 50㎡ 이상의 카페·음식점은 밤11시까지 영업장내 운영이 가능하고 11시 이후에는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일반관리시설(14종)은 마스크 착용, 출입자명단 관리, 주기적 시설 환기‧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 3가지 의무화를 따라야 하며, 결혼식장, 장례식장은 100명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그 외 일반관리시설은 시설면적 4㎡당 1명 등 이용인원을 제한하고, 밤 11시 이후 운영 중단 및 음식섭취가 금지된다. 

일상 및 사회‧경제적 활동에서도 방역을 강화하여, 100명 이상의 모임‧행사가 금지되고 교통수단(차량) 내 음식섭취도 금지된다.

마스크 착용은 2단계 의무화범위인 실내 전체와 위험도 높은 실외 활동 시 의무화된다. 스포츠 관람은 수용가능인원의 10%까지로 관중입장이 제한된다.

종교시설은 정규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 좌석 수 30% 이내로 참석인원 제한하는 1.5단계를 유지하고 종교활동 주관의 모임·식사는 금지된다.

학교 등교는 밀집도 1/3(고등학교 2/3)수준를 원칙으로 하며, 최대 2/3 내에서 조정이 가능하다. 공공기관은 기존과 같이 기관별‧부서별 전 인원의 1/3수준까지 재택근무 등을 실시하고, 민간기업은 공공기관 수준의 근무형태 개선을 권고한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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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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