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중견 소설가인 하용준 작가가 총 5권 분량으로 집필하고 있는 장편역사소설 <정기룡>의 제3권 '지옥 속의 목숨들'이 출간됐다.
지난 2월 제1권 '등불이 흐르는 강'과 8월 제2권 '우정은 별빛처럼'에 이어 이번에 발표된 제3권 '지옥 속의 목숨들'은 임진왜란 기간 동안 정기룡 장군의 빛나는 활약상을 주로 다뤘다.
발간 권수를 더해갈수록 점점 스케일을 키워 나가며 흥미진진하게 그려지고 있는 장편소설 <정기룡>은 그 치밀한 필력과 정교한 내용 구성으로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과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하 작가는 소설가이자 시인으로 장편소설 <유기(留記)>를 비롯해 다수의 장ㆍ단편 소설, 시, 동화 등을 발표했다. 장편소설 <고래소년 울치>는 ‘2013년 문화관광부 최우수 도서'와 ‘2013년 올해의 청소년 도서'에 동시 선정됐으며 시집 <멸(滅)>도 ‘2015년 세종도서 문학나눔'에 선정됐다. 제1회 문창문학상을 수상했다.